해외여행의 필수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
해외여행에서 필수인 데이터 사용입니다.
보통을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. E-sim 혹인 유심을 사용하는 방법과 포켓 WIFI 기계를 사용하는 것.
둘의 장단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요즘은 E-sim이 대세입니다.
아이폰의 경우 iPhone XS, iPhone XS Max, iPhone XR 및 이후 모델부터 지원하여 웬만해서는 가능.
갤럭시의 경우 요즘 지원하고 물리 유심을 사용 해야한다.
먼저 포켓WIFI는 가지고 다녀야 하고 따로 충전도 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.
하지만 E-sim 혹은 유심은 그냥 핸드폰에서 현지 통신사 기지국과 통신하기 때문에
별도로 WIFI 잡을 일이 없죠.
국내 처럼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. 해외이니 속도는 한국처럼 빠르진 않지만
속도는 WIFI나 E-sim나 거기서 거기입니다.
후쿠오카를 갈때와 다음 주에 갈 홋카이도를 갈 때도 전 로밍도깨비를 사용할 예정입니다.
로밍도깨비 |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 (rokebi.com)
유심 구매를 보면 일본, 일본(로컬망) 두가지가 있습니다.
- 일본 이심: 국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일본에서 사용 가능한 이심입니다.
앱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 확인 가능, E-sim 삭제 후 재등록 가능
- 일본(로컬망) 이심: 일본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이심으로, 일본 내에서만 데이터와 음성 통화, 문자 메시지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앱을 통한 데이터 사용량 확인 불가, 한번 E-sim 등록하면 재등록 불가
어차피 E-sim은 한번 등록하면 재등록 할 일이 거의 없다.
데이터도 무제한 5일 일 1GB 소진 후 속도제어, 핫스팟 을 구매 하면 데이터 부족은 없다.
1GB도 널널하다고 생각된다. 여행 전 이미 루트는 다 정해져 있고 간단하게 모르는 것 찾거나
파파고 번역, 지도보는것 말고는 거의 사용 안 한다.
사진 찍기 바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할 일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.
E-sim 등록하기 아이폰
이심을 구매하면 QR코드가 메일로 온다. 혹인 문자로
그걸 그냥 등록만 하면 끝!!! 참 세상 좋아졌다.!!!
먼저 아이폰은
설정 - 셀룰러 - e-SIM 추가를 누른다.
기타 옵션을 누른다.
QR코드 사용을 누른다.
카메라에서 QR스캔한다.
와이프 폰에 내 QR을 보내 스캔하고 , 와이프폰은 반대로 했음.
계속을 누른다.
연결하는 중이다...
셀룰러 설정 완료!!
새로운 레이블에 선택.
그냥 사용해도 되고 전 여행으로 선택함.ㅋㅋ
기본 전화나 문자를 받는 회선선택.
당연하게 메인인 내 핸드폰을 선택
문자메시지 받는 번호 선택
셀룰러 데이터는 e-SIM을 선택한다.
셀룰러가 데이터가 여행용으로 되어 있고 SIMs에 켜짐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끝!!
여행용 선택하여 데이터 로밍을 선택해 줘야 한다.
그러면 통신 안테나가 2개가 뜬 걸 확인할 수 있다.
메인과 여행용~~
도깨비 어플을 받고 거기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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